'제9회 엄홍길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대구 남구에서 열린다.
(재)엄홍길 휴먼 재단은 23일 대구 남구 국제 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이 대회를 진행한다. 이 재단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16좌 완등의 신화를 이룩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설립한 단체. 이 재단과 대구시산악연맹이 주관하고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한다.
재단 측에 따르면 이 대회는 청소년들의 도전 정신과 모험심을 키우고 생활체육으로서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올림픽 정식 종목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에는 약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초등학교부는 남녀로 나눈 뒤 다시 고학년과 저학년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초등학교부만 4개 부문으로 나눠 대회가 운영되는 셈. 또 중학교부와 고등학교부는 남녀로 나눠 모두 4개 부문 경기를 진행한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중구청사 '대백 본점 이전' 시동…연내 TF 구성·내년 기초연구용역
'한동훈 복당, 보수 재편 도움 안 된다' 57.2%…국힘 지지층도 부정 우세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