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가부 "장모님·장인어른 대신 아버님·어머님 쓰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석인 29일 서울 종로구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린
추석인 29일 서울 종로구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린 '북촌도락-잔치'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성가족부가 아내 부모의 호칭을 장인어른과 장모님 대신 '아버님(아버지)', '어머님(어머니)'로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여성가족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추석 명절 가족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 모두가 함께 추석 명절을 준비하고 즐기는 평등한 문화를 만들자는 이유에서라고 여가부는 설명했다.

또 여가부는 자녀의 외조부도 외할아버지·외할머니가 아닌 '할아버지'와 '할머니'로 가족 호칭을 통일할 것을 추천했다.

여가부는 가족 모두가 자녀 돌봄, 음식 준비, 설거지, 청소 등을 함께 하고 함께 쉬는 추석 명절 가족문화 캠페인을 실천하자고 권유하기도 했다.

한편 전국 244개 가족센터에서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마음을 나누고, 이웃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풍성한 가족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행사가 열린다.

전통 놀이, 한가위운동회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행사부터 다문화 가족을 위한 전통문화체험,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을 지원하는 명절음식 함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청와대 오찬 불참을 선언하며 민주당의 입법 독주에 반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 매각 권유 논란에 대해 강...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 증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휴장하지만, 해외 시장과 가상자산 시장은 계속해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어 투자자들이 주목해...
경기 오산에서 성매매 장면을 불법으로 촬영해 인터넷 라이브 방송한 30대 인터넷 방송인 A씨가 경찰에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