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의 복합문화공간인 안계미술관이 3일부터 단체전 '나타났다 사라지는 H2O'을 선보이고 있다.
'나타났다 사라지는 H2O'는 목욕탕을 개조해 설립된 안계미술관의 장소적 특징과, 실체가 모호한 것에 다가가려는 회화의 과정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물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기획된 전시다.
전시에는 박햇살, 설지인, 최경화, 최영빈 등 4명의 청년 작가가 참여한다. 모두 서울대 서양화과 졸업생으로,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창작·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그림의 잡히지 않는 실체와 신비로운 완성, 살아 있는 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회화의 과정에 관해 연구하고 이야기 나누며 다양한 기획전을 계획하고 선보여왔다.
전시는 오는 27일까지로 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 해설, 대관, 체험 수업 문의는 안계미술관 홈페이지(www.angyeartmuseum.com) 또는 전화(054-861-51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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