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날씨] 남부지방·제주도 대체로 흐려…평년과 비슷한 기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늘(6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이번 주말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토요일(7일) 아침 최저 기온 7~17도, 낮 최고 기온 20~23도 되겠다.

7일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남부 지방은 구름 많겠다.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강원 영동과 전남 남해안, 제주도에 5mm 안팎의 비가 오겠다.

경북 북부 동해안은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일요일(8일) 아침 최저 기온 10~18도, 낮 최고 기온 19~23도 예상된다.

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겠다.

당분간 동해안은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 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해야겠다.

강원 산지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주말 동안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