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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14일 어린이대공원서 '가을빛에 물들다'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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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문화 캠페인' '사랑의 팝콘 나눔' '레트로 국악 콘서트' 등 다채

부산 어린이대공원에서 시민들이 야외행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부산 어린이대공원에서 시민들이 야외행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오는 14일 부산진구 부산어린이대공원 만남의광장 일대에서 가을 감성 가득한 추억을 선사하는 '가을빛에 물들다'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 캠페인'을 비롯해 아름다운가게 주관 '공원속 아름다운 나눔 장터'와 공단 직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팝콘 나눔,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 '아홉장수목 보물찾기', '오색빛 버블쇼', '레트로 국악 콘서트 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행복한 공존을 통한 자연친화적 공원 조성을 위해 '동물보호법' 개정사항과 반려견 주인 준수사항이 담긴 홍보물도 배부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어린이대공원 정화사업' 프로그램 동참자에게는 기념품으로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한다. 또 KCCF(한국반려동물문화음식연구소)와 함께하는 동물보호 캠페인과 반려동물의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연고 '풋밤(foot balm)' 만들기 체험,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 등 방문객들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도심 공원인 부산어린이대공원에 오셔서 온 가족 모두 좋은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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