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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문 부의장 "대구시에 하중도 정원 지정·학정지구단위계획 수정 촉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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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중도 지방정원 우선 지정·학정지구단위계획 수정…대구시에 시정질의 예정

하병문 대구시의회 부의장. 대구시의회
하병문 대구시의회 부의장. 대구시의회

하병문 대구시의회 부의장은 하중도를 지방정원 지정하는 방안과 대구경북신공항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북구 학정지구 지구단위계획 수정에 대한 시정질의에 나선다.

하 부의장은 12일 열릴 대구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북구 하중도에 정원박람회가 열리면서 정원으로 가치가 주목되고 있고, 동변지구하천정비사업으로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정비되는 등 관리가 이뤄진 점을 들어 대구시에 지방정원 우선지정 의향이 있는지 물을 방침이다.

또한 북구에 있는 농업기술원을 포함한 학정지구 지구단위계획을 변화된 도시 환경을 고려해 수정할 의향이 있는지 물을 예정이다. 지난 2013년 대구시는 북구 동호동과 학정동 일원 60만1천㎡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된 바 있다. 이곳을 신공항 건설에 따른 '공항 프런트 도시'로 개발할 의향이 있는지 묻겠다는 것이다.

하 의원은 "신공항 개발과 금호강르네상스 사업으로 칠곡은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하중도 정원과 공항프런트도시 등 강북지역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대구가 획기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시장님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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