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 애죽헌,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지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후학들 문학 정진 위해 건립한 서재로 역사·건축적 가치 인정 받아

봉화 애죽헌 모습. 봉화군 제공
봉화 애죽헌 모습.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 봉화읍 문단리 수안마을에 있는 애죽헌(愛竹軒)이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됐다.

봉화 애죽헌(愛竹軒)은 1708년(숙종 34년) 단구 황창술(1628~1711)이 후학들의 문학정진을 위해 건립한 서재이다. 수안마을에는 황창술이 학문 수학에 정진하던 정사인 단구정사와 학덕·효성을 추모하기 위한 추원사가 있으며, 매년 춘추(春秋)에 제향이 이뤄지고 있다.

애죽헌은 조선시대 중기에 건립된 가내(家內)형 서재 건축으로 주거와 교육의 흔적이 함께 나타난 건축물이다. 목구조의 원형적 형태, 온돌방과 대청의 창호에서 확인되는 설주, 온연귀 맞춤 등의 흔적들이 건립 당시 건축적 원형을 잘 나타내고 있어 역사적‧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 애죽헌이 유교사상의 교육의 장인 것을 후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체계적 관리·보존하겠다"고 전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