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을 이끈 가장 유명한 전쟁 영웅 중 한 사람인 에르빈 로멜이 히틀러의 자살 명령을 받고 음독자살했다. 로멜은 기갑사단 지휘자로 활약하며 프랑스와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영국군의 공포의 대상이 되어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러나 그는 나치의 집단 수용소와 학살을 정의롭지 못한 범죄 행위로 규정했고 히틀러 암살 계획에 연루되어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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