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은 수확철인 가을을 맞아 이달 말까지 곡물도정업 대기배출사업장 및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소음에 대해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도정시설, 건조시설 등을 운영하는 지역 내 곡물도정업 대기배출사업장 10곳이다.
점검 대상 외에도 많은 분진과 소음이 발생해 민원이 잦은 곡물건조기 사용 농가도 분진과 소음 저감방안을 지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 및 계도를 하고,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대기환경이 건조한 가을철에 분진과 소음 민원이 집중되는 곳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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