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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만에 골골' 호날두, 2경기 연속 멀티골로 A매치 최다 기록 또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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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보스니아 5-0 꺾고 유로2024 예선 8연승 질주

16일(현지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니차의 빌리노 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J조 8차전 포르투갈-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경기. 활짝웃는 호날두. EPA=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니차의 빌리노 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J조 8차전 포르투갈-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경기. 활짝웃는 호날두. EPA=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니차의 빌리노 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J조 8차전 포르투갈-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경기. 경합하는 호날두. 로이터=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니차의 빌리노 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J조 8차전 포르투갈-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경기. 경합하는 호날두. 로이터=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알나스르)가 A매치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트리며 최다 득점 기록을 127골까지 늘렸다.

포르투갈은 16일(현지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니차의 빌리노 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J조 8차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5-0으로 대파하며 조별리그 8연승(승점 24)을 질주했다.

이날 포르투갈 대표로 203번째 A매치에 나선 호날두는 킥오프 5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뽑아냈다. 이어 전반 20분에는 주앙 펠릭스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까지 터트렸다.

전력상 한 수 아래로 여겨지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정예 멤버를 내보낸 포르투갈의 화력은 무시무시했다.

전반 25분 브루누 페르난데스, 전반 32분 주앙 칸셀루, 전반 41분 주앙 펠릭스의 골을 묶어 전반에만 5골을 폭발시키며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호날두는 후반 20분경 디오구 조타와 교체됐다.

이 경기에서 관중들의 시선을 끈 해프닝도 있었다.

전반 39분 호날두가 터치라인에서 스로인을 한 순간 팬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그라운드에 불쑥 나타나 셀카를 요청하는 듯 휴대전화를 들고 호날두에게 달려든 것. 이 남성은 현장 요원들의 제지를 받아 끌려 나갔다.

포르투갈에 대패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3승 5패·승점 9)는 조 2위 탈환 가능성이 사라지면서 본선 직행에 실패했다.

조 2위를 달리는 슬로바키아(5승 1무 2패·승점 16)는 룩셈부르크(3승 2무 3패·승점 11)를 1-0으로 제압해 본선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3위 룩셈부르크에 승점 5점 앞서 있어 사실상 본선행을 예약했다. 아이슬란드(3승 1무 4패·승점 10)는 리히텐슈타인(8패)을 4-0으로 이겼으나 승점 10에 그치면서 본선 직행 가능성이 낮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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