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엔젤클럽(회장 이호경·이하 엔젤클럽)이 21일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경기 때 '대구FC엔젤클럽 브랜드데이'를 연다.
엔젤클럽은 시민구단 대구FC를 후원하는 순수 시민모임. 엔젤클럽에 따르면 이번 경기가 2년 만에 파이널A 그룹에 오른 대구의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인 데다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열리는 것이어서 축제 한마당을 계획했다.
대팍 중앙광장 엔젤 부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먼저 중앙광장에 설치된 엔젤 포토존에서 '인증 샷'을 남긴 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엔젤클럽 계정(daegu_fc_angelclub)에 '팔로우'해야 참여할 수 있다.
이 조건을 충족한 뒤 엔젤클럽 부스에서 '선수실착경품추첨 이벤트 응모권'을 작성하면 추후 엔젤클럽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하는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선수들의 사인이 들어간 실착 축구화, 골키퍼 장갑, 프리매치 셔츠 등이다. '대팍의 왕' 세징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 황재원, 홍철, 고재현, 김강산이 친필 축구화를 기증했다. 골키퍼 오승훈, 최영은은 친필 사인 장갑을 흔쾌히 내놓았다.
이날 입장객들에겐 1만개의 하늘색 풍선을 나눠준다. 한쪽에는 대구FC 엠블럼, 다른 한쪽에는 엔젤클럽 로고가 들어간 풍선. 대구 선수들이 등장하는 순간 하늘로 날려보내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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