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은 오는 26일 의성읍사무소에서 '찾아가는 고령 운전자 면허갱신 원스톱(검진·교육)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방식의 교통안전 교육에 어려움이 있는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이 구미, 안동, 문경 등에 있는 도로교통공단까지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치매인지선별검사와 교통안전교육 및 면허갱신 서류 접수를 현장에서 한 번에 진행, 고령 운전자들의 편의를 돕는다. 시간은 오전 9시 30분, 오후 1시 30분 두 차례다.
아울러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운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고령 운전자의 불편함을 덜고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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