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청조, 골프채로 남현희 조카 폭행" 경찰, 아동학대 혐의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현희, 전청조. 남현희 인스타그램
남현희, 전청조. 남현희 인스타그램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재혼을 발표했다가 이별한 전청조(27) 씨가 남 씨의 조카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30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전 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전 씨는 지난 8월 말부터 지난달 초 사이 성남시 중원구 소재 남 씨의 모친 집에서 남 씨의 조카인 중학교 2학년 A군을 골프채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A군의 부모는 A군이 이런 학대를 당했다며 지난달 경찰과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건 직후인 지난달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부터 112 신고를 접수해 해당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아직 전 씨가 어떤 이유로 A씨를 폭행했는지, 폭행의 정도나 횟수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아동학대 사건이 접수된 것은 맞지만, 그 외에 어떤 말도 해줄 수 없다"고 했다. 경찰은 A군에게 피해 사실에 대한 진술을 확보했고, 조만간 전 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윤희근 경찰청장은 정례 간담회에서 전 씨의 사기 혐의 고소·고발 건에 대해 "국가수사본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경중을 판단해 최대한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며 "전 씨 사건을 단건으로 보면 달리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고소·고발 건을 병합해 수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