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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한국-중앙아시아 협력포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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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방문 양자 회담

칠곡경북대병원은
칠곡경북대병원은 '제16차 한국-중앙아시아 협력포럼'에 한국 의료기관 대표로서 투르크메니스탄에 공식 방문했다. 칠곡경북대병원 제공

칠곡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박성식)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제16차 한국-중앙아시아 협력포럼'에 한국 의료기관 대표로 투르크메니스탄을 공식 방문, 투르크메니스탄 보건산업부 차관과 양자 회담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중앙아시아 협력포럼은 중앙아시아 5개국(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과 경제, 문화, 환경 등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2007년에 출범한 정례 다자협의체이다.

투르크메니스탄 보건산업부 차관과의 양자 회담에는 투르크메니스탄 국립의과대학 부총장, 응급의학센터 원장, 보건산업부 의료교육국장이 함께했으며, 박성식 병원장은 한국형 재활의학 및 응급의학시스템에 대한 교육, 연수, 시스템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

특히, 박성식 병원장은 2024년 개원할 투르크메니스탄 국립 재활의학센터 교육, 컨설팅에 관한 협력과 투르크메니스탄 응급의학센터 내 선진화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컨설팅을 제안받았다.

이어 박은희 칠곡경북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포럼의 보건-제약 분야에서 중앙아시아 재활의학 및 의료시스템 개발에 대해 중앙아시아 5개국 보건 전문가와 '재활의학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성식 병원장은 "한국-중앙아시아 의료협력 시대를 열어갈 지혜와 통찰력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경북대병원은 한국 내 유일하게 중앙아시아 5개국 모두와 의료협력을 진행해 온 중앙아시아 의료협력 전문기관으로서 ▷카자흐스탄 내 한국형 재활의학 전공의 시스템 구축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내 원격진료센터 개소 및 운영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과의 감염병 관리 세미나 개최 ▷투르크메니스탄 교육과학센터와의 교육, 연수, 세미나 개최 등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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