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구 남구 봉덕동 제설전진기지에서 도로팀 직원들이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남구청 자연재난팀 관계자는 "20일부터 동절기 폭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모래주머니 1만포를 남구 지역 도로에 배치한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9일 대구 남구 봉덕동 제설전진기지에서 도로팀 직원들이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남구청 자연재난팀 관계자는 "20일부터 동절기 폭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모래주머니 1만포를 남구 지역 도로에 배치한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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