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대구 남구, 동절기 폭설 대비 '모래주머니 1만포' 준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일 대구 남구 봉덕동 제설전진기지에서 도로팀 직원들이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남구청 자연재난팀 관계자는 "20일부터 동절기 폭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모래주머니 1만포를 남구 지역 도로에 배치한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9일 대구 남구 봉덕동 제설전진기지에서 도로팀 직원들이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남구청 자연재난팀 관계자는 "20일부터 동절기 폭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모래주머니 1만포를 남구 지역 도로에 배치한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