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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내 복귀 기업(리쇼어링) 유치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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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가 지난 16일 산업통상자원부과 주관한
경북 김천시가 지난 16일 산업통상자원부과 주관한 '2023년 국내 복귀 유공자 포상 및 세미나'에서 국내 복귀 기업 지원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가 16일 산업통상자원부과 주관한 '2023년 국내 복귀 유공자 포상 및 세미나'에서 국내 복귀 기업 지원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날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진행됐다.

김천시는 국내 복귀 기업으로 선정한 기업에 대해 국내 복귀 투자보조금을 비롯해 자체적으로 투자유치진흥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입지 보조금, 신규고용에 따른 보조금 등 기업들의 투자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정책과 찾아가는 맞춤형 기업 유치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 국내 복귀 1호 기업인 아주스틸㈜을 비롯한 동희산업㈜, 덕우전자㈜ 등 국내 복귀 기업을 김천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동희산업㈜과 덕우전자㈜는 자동차부품 사업의 핵심 기업으로 김천시에서 추진 중인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개발과 튜닝 산학 협력 지구(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사업과 연계해 큰 상승효과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복귀 기업은 2023년 3월 기준 전국 127개 사 중 경상북도가 19개로 광역 자치단체 기준 가장 많은 기업을 유치했으며 경상북도에서는 김천시가 3개 사를 유치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김천시는 포상 수상 후 이어진 연수회(세미나)에서 국내 복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김천시만의 유치 여건을 소개하고 차별화된 국내 복귀 기업 지원 현황 및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우수 유치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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