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 합천군, 2024년 당초예산안 7천512억 원 편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교부세 감액분 반영, 2023년 대비 예산규모 동결

합천군 제공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2024년 당초예산안을 전년 대비 1억원(0.01%) 감소한 총 7천512억원으로 편성해 지난 21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7천513억원)보다 0.01%(1억300만원)가 줄어든 것으로 지방교부세 감소 등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회계별 편성현황을 보면, 일반회계는 7천244억원에서 7천264억원으로 20억원 증가, 특별회계는 269억원에서 248억원으로 21억원 감소했으며, 건전재정 기조하에 군민 복리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선8기 핵심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불요불급한 일상경비를 과감하게 줄이고 자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등 세출구조정을 강도 높게 시행하는 한편 기초생활보장 및 노인․청소년 예산 38억원, 농업관련 예산 8억원, 교통 및 물류 예산 21억원은 증액 편성했다.

내년 예산안은 ▷농림해양수산 1천424억원 ▷사회복지 1천419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584억원 ▷문화 및 관광 633억원 ▷교통 및 물류 327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442억원 ▷환경보호 1천146억원 등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세수 감소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고강도 세출구조 조정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여 군민 복지증진, 당면 현안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당초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개회되는 제277회 합천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