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민이 꼽은 범보수 호감도 1위는 한동훈…홍준표 2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OPRA 여론조사…'이준석 신당창당 관심없다' 42%, '창당 바란다' 21%

한동훈 법무부 장관, 홍준표 대구시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에서 가장 호감가는 '범보수 인사' 1위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고성국TV의 의뢰로 대구시민 중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9명을 상대로 이달 1∼3일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범보수 인사 중 가장 호감이 가는 인물로 한 장관이 38%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13%였고, 유승민 전 의원 9%,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9%,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7%, 오세훈 서울시장 6%,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4% 등의 순이었다.

이준석 전 대표의 신당창당 행보에 대해서는 '관심 없다'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고, '국민의힘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가 23%, '신당 창당 하기 바란다'는 21%였다.

이번 조사에서 대구 지역의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60%, 더불어민주당 22%, 정의당 2%로 나타났다.

'이준석 신당'이나 '민주당 계열 야권 신당'이 출범할 경우, 내년 총선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국민의힘이 53%를 차지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19%, 이준석 신당 12%, 민주당 계열 야권 신당은 2%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유선 RDD(임의전화걸기)와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응답률은 6.0%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