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경복)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5가구 모두 11명이 함께하는 '제주도 희망가족여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현대강업㈜(회장 이상춘)이 후원해 경주시 관내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 중 가족관계 갈등과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선정해 가족여행을 지원하는 형태로 실시됐다.
올해는 특별히 한화호텔&리조트(대표 김형조) 경주에서 지역사회 자원 연계 사업을 통해 제주의 한화리조트 숙박 및 아쿠아플라넷 관람을 지원했다.
사업에 참여한 가족들은 2박 3일 동안 제주도의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바다 낚시와 감귤 체험 등 다양한 체험들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 간의 정을 느끼고, 어려운 환경에서 가족이 함께 힘을 낼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경복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가족관계라는 것이 가장 가까운 사이인 것 같으면서도 먼 것 같다"면서 "이번 여행을 통해서 가족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는 즐거운 추억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경주희망나눔센터를 통해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복지 유관 기관과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실시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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