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찾았다.
한 총리는 "추운 겨울 건강에 유의하고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많은 만큼 희망을 갖고 지내시라"며 "정부도 홀로 지내는 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보다 관심을 갖고 촘촘히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총리는 창신동쪽방상담소를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독거 어르신들의 경우 하루라도 안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긴급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지자체·경찰 등이 즉시 방문·출동하는 적극적이고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지난달 겨울철 난방비 지원대책과 복지 위기가구 등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빨간불'…6주 연속 하락, 민주당도 6%p 빠졌다 [영상]
호남 반도체 용수 예타 면제…6조원 투입해 클러스터 조성 가속
李대통령 지지율 30%대로 주저앉아…부정평가 60% 육박
동학농민혁명 후손 723명에 매년 120만원…전북이 첫 지원
김민석, 이진숙에 "이제 '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해 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