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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목·도담어린이집 꼬마 천사들 ‘사랑의 라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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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어린이집 원생들이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을 전달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도담어린이집 원생들이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을 전달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 청목어린이집(원장 윤청목)과 도담어린이집(원장 임지혜)은 지난 14, 15일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라면 45상자를 기부했다.

청목어린이집은 매년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해 오고 있고, 도담어린이집은 생필품을 마련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청목어린이집 원생들이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을 전달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청목어린이집 원생들이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을 전달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윤청목 청목어린이집 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 기부의 의미와 바른 인성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임지혜 도담어린이집 원장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나눔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혁 휴천2동장은 "자라나는 새싹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며 "기부한 소중한 정성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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