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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의원, “의령 중동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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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80억 확보…2024~2027년 4년간 총사업비 673.26억 투입

조해진 국회의원
조해진 국회의원

조해진 의원(국민의힘,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지난 15일, 의령군 의령읍 중동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의령읍 중동지구는 국비 180억원을 지원받아 의령전통시장 일대 17만㎡에 총사업비 673억2천600만원(국비 180억원, 도비 24억원, 군비 96억원, 기타사업비 373억2천600만원)을 투입, 내년부터 2027년까지 4년 간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한다.

의령군 전통시장 일대 의령읍 중동지구는 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상권 쇠퇴로 인해 도심 활력 저하와 정주 환경 악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군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1월부터 중동지구 도심재생 활성화 계획을 면밀히 수립하여 공모사업에 지원했고, 지난 10월 경남도의 광역평가와 11월 국토교통부 중앙평가와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조해진 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령군의 노후하고 부족한 기초생활환경과 정주여건이 개선돼 도심활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의령군이 이번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21대 국회 4년 임기 중에 밀양시 삼문동 구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함안군 칠원읍 구성지구 도시재생사업, 창녕군 온천도시 활성화 사업 등 우리 지역 4개 시‧군에서 일제히 도시재생에 착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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