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4 신춘문예] 아이들의 가슴에 남는 재미있고 선한 동화 쓰고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4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소감 / 정유나

2024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자 정유나.
2024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자 정유나.

좋은 동화를 쓸 수 있을까? 동화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동화 쓴다는 걸 쉽게 생각했던 건 아닌지 자문하며 깊은 고민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뼈아픈 조언보다 혼자서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었지요.

'진심을 담자.'

글감을 구상하고 초고를 쓸 때 제가 찾은 답을 짚어봅니다. 진심을 담아 쓰고 있는지. 그다음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자. 이 마음가짐이 틀린 건 아닌가 봅니다. 담고 채우다 보니 당선이란 선물을 받으니 말입니다. 재미있고 좋아하는 것이 일이 된다는 건 큰 행운입니다.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고 아이들 가슴에 남는 재미있고 선한 동화를 쓰겠습니다.

당선 전화를 받고 가족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정진규 사장님, 배말순 여사님, 제 안에 있는 깜찍한 동심은 두 분이 심어주신 거랍니다. 감사해요. 하나뿐인 동생아, 덕분에 시작이 좋아. 고마워. 다정한 시부모님 감사합니다. 하준구 씨, 함께 해줘서 고마워. 축복이랑 즐겁게 살아요.

제가 동화를 쓸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신 정해왕 선생님, 차근차근 이끌어주신 강효미 선생님, 감사합니다. 함께 공부했던 글벗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축복을 두 배로 만들어 주신 매일신문사와 심사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약력〉

1985 마산 출생

진주 거주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