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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년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 ‘우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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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농업시책 추진 상황 전반에 대해 호평

예천군 농정과 관계자들이 경북도 식량시책 평가서 우수상을 수상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 농정과 관계자들이 경북도 식량시책 평가서 우수상을 수상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은 19일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식량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식량시책 평가는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쌀 적정생산, 식량산업육성, 국도비 확보, 특수시책 추진여부 등 경상북도 주요 농업시책 추진 상황에 대해 평가했다. 이 평가에서 예천군은 모든 분야에 걸쳐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올해 72억의 예산으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토양개량제 지원, 대규모 농가 대형농기계 지원 등 21개 지원사업을 추진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했다.

또한 쌀 적정생산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128ha),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107ha)을 추진하는 등 쌀 이외의 식량작물 자급률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예천군 관계자는 "올해는 폭우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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