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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하는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할매 원정대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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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삼수)에서 지난 21일 달서구 관내 노인시설 및 어린이집에 선물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하는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할매 원정대가 떴다' 행사를 가졌다.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여 명은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담요, 수면바지, 양말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 100개를 직접 만들었다. 이날 오후에는 할매산타로 변신하여 경증치매노인종합지원시설인 상록수기억학교와 은하수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손수 만든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온정의 시간을 나눴다.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989년 창립한 비영리단체로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과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오고 있다.

한편,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5월에는 다양한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하는'달서가족축제'를 개최하고 9월에는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진행해 가족의 가치 제고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김장나눔 한마당 행사'와 저소득 가구에 라면 100박스를 후원하는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삼수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우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추운 겨울철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여성리더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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