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종인 "尹 지지율 부진? 이준석 품지 않은 게 큰 이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선택 창당대회에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선택 창당대회에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등을 돌린 사람들을 내 편으로 데려오려는 노력이 그동안 전혀 보이지 않았다"라며 쓴소리를 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YT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이준석 대표가 지난 대선에 자기 나름대로의 역할을 했고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데 나는 크게 기여를 했다고 본다"라며 "그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그 사람을 내쳤기 때문에 그 사람으로 인해서 당에, 후보에 지지를 보냈던 사람들은 뒤로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진행자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지지부진한 이유'에 대해 묻자, 김 전 위원장은 "이준석 전 대표를 징계할 무렵에 내가 '아마 지지도가 10% 이상 빠질 것'이라고 경고를 했다"라며 "그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그 사람을 내쳤기 때문에 그 사람으로 인해서 당에, 후보에 지지를 보냈던 사람들은 뒤로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진행자가 "결론은 이준석 전 대표를 품지 않은 것도 지지율 부진의 큰 이유냐"고 재차 묻자 "나는 그렇게 본다"고 확답했다.

'한동훈 비대위'에 대해서는 "당과 관련 없는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장관을 했다가 차관을 했다가 그다음에 대통령실 근무했다고 하는 이런 간판만 가지고 지역에 나가서 뛴다고 해서 유권자들이 그 사람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한다는 착각은 안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토 정상회의에서 튀르키예의 에르도안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에게 권총과 실탄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재명 대통령도 동일한 선물을 받았다고 ...
일본 언론은 한국 청년들이 치솟은 집값과 자산 격차를 피해 주식 투자에 몰리고 있다고 보도하며, 주식이 가장 유리한 재테크 방법으로 떠올랐음...
걸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가 유튜브에서 '무섭노'라는 방언 사용으로 논란이 일자, 경남 거제시는 이를 '일상 방언'으로 해석하며 입장을 밝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