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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레이더] 윤동춘 예천군수 예비후보, '화환 없는 개소식'…생활밀착 4대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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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교통·생활 인프라 개선 초점

윤동춘 예천군수 예비후보가 개소식을 찾은 지지자들메게 인사를 하고 있다. 윤영민 기자
윤동춘 예천군수 예비후보가 개소식을 찾은 지지자들메게 인사를 하고 있다. 윤영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동춘 예천군수 예비후보가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간다. 윤 후보는 청년 주거, 교통, 생활 인프라 등을 아우르는 4대 생활밀착형 공약을 제시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이날 오후 열린 개소식에서 윤 후보는 화환을 일절 사양하고 군민 참여 중심 행사로 꾸렸다. 그는 "화환이 아닌 군민의 진심을 가슴에 새기겠다"며 "군민의 마음을 군정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같은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임미애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지를 보냈다. 또 조승래 사무총장과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병주 의원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힘을 보탰다.

이 자리에서 윤 후보는 '생활밀착형 4대 공약'을 제시했다. ▷청년 공유주택 기반 '청년 창업 올인 캠퍼스' ▷효자로 차 없는 거리 및 놀이터 조성 ▷원도심~신도시 연결 자전거·트레킹 도로와 15분 간격 무료 셔틀버스 운영 ▷에어돔 등 실내 체육시설 확충 등이다.

신도시와 원도심 간 생활 격차 해소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교통·여가·정주 여건을 동시에 개선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생활 기반 확충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경북경찰청장과 청와대 행정관 이력을 내세운 윤 후보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현장 중심 민생 행보로 군민과 직접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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