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자신이 고안한 박쥐 모양의 날개를 단 비행기로 비행을 시도했다. 피렌체 근방 체체리 산에서 두 손으로 크랭크를 돌리고, 두 발로 페달을 밟으며 언덕을 뛰어내렸지만 비행기는 힘이 세고 가벼운 동력엔진이 없어 날지 못했다. 다빈치의 비행 실험은 실패했으나 400년도 더 지난 후 러시아의 이고리 시코르스키는 다빈치의 나선형 날개에서 영감을 얻어 1930년대에 최초의 헬리콥터를 만들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택시 기본요금 조정, 업계 용역 결과 나왔다…5,200~5,600원 수준 전망
서울 잠실에 모인 수만 명 인파는 '시위대'일까? '시민'일까? [현장]
'승부처' 죄다 틀렸다…'진보 편향' 출구조사 결과, 오류 원인은[금주의 정치舌전]
[단독] 배현진이 이 시국에 일본을 갔다고?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