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4년 신세계병원 첫 아기 탄생

윤가희·방태현 부부의 아들(태명: 별이·3.9㎏)

윤가희 산모가 아들 별이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신세계병원 제공
윤가희 산모가 아들 별이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신세계병원 제공

2024년 1월 1일 갑진년 새해 첫날 오전 9시 자연분만으로 대구 북구 신세계병원의 첫 아기가 태어났다.

첫 아기는 북구 칠성동에 거주하는 윤가희·방태현 부부의 아들(태명: 별이)로 3.9㎏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산모 윤가희 씨가 별이를 안고 포즈를 취하며 "청룡의 해 첫 아기로 태어난 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며 "신세계병원에서 많이 축하해 주셔서 더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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