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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전, 8일부터 입장권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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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고양 소노 아레나서 올스타전 개최
팬 투표 통해 뽑힌 허웅·허훈 형제 등 참가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KBL)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다.

KBL 사무국은 8일 오후 3시부터 KBL 통합 홈페이지(www.kbl.co.kr)를 통해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올스타전은 14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다.

예매가 가능한 좌석은 중앙 플로어석, 1층 R석, 2·3층 일반석과 스카이박스 등인데 휠체어석은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경로우대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할인 대상자는 증빙 자료를 지참해 매표소에서 발권할 수 있다.

올스타전에는 팬 투표로 선정된 선수들이 두 팀으로 나눠 참가한다. 김주성 원주 DB 감독과 조상현 창원 LG 감독이 각 팀 사령탑을 맡는다. 두 감독은 올스타로 뽑힌 선수들 중에서 드래프트 방식으로 번갈아 원하는 선수를 선발, 팀을 구성했다.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크블몽'팀의 '베스트5'는 허웅(KCC), 디드릭 로슨(DB), 이정현, 전성현(이상 소노), 하윤기(KT). 조상현 감독이 맡는 '공아지'팀의 베스트5는 허훈(KT), 자밀 워니(SK), 최준용(KCC), 양홍석(LG), 김종규(DB)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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