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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의 ‘청렴’에 2024년 새해 업무의 방점을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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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충렬탑 참배 후, 전 직원 시무식 갖고 새해 힘찬 출발 다짐

밀양교육지원청이 2일 개최한 직원 청렴선언식.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밀양교육지원청이 2일 개최한 직원 청렴선언식.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손경순)은 2일 3층 대강당에서 7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 앞서 오전 9시 30분 밀양시 충혼탑을 방문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밀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4년 1월 1일자 인사 이동에 따른 전입 직원에 대한 소개와 표창 수상자에 대한 전달식 및 청렴선서식이 진행됐다.

특히 2023년도 교육지원청 자체 청렴도 평가 결과 역대 최고 성적인 1등급 달성에 대한 성과 공유 시간을 가졌다. 1등급 달성을 위한 활동들 중에서 학교운동부 운영 분야를 1기관 1청렴 중점과제로 선정해 취약분야에 대한 핵심을 찾아 노력한 과정들과 도교육청의 청렴 전문적 학습공동체 공모에 선정된데 대한 소개가 있었다. 손경순 교육장을 비롯해 3과 과장들과 전직원들의 노력과 협조로 이룬 쾌거로, 자축의 자리를 가졌다.

손경순 교육장은 신년사에서 '천상운집(천개의 상서로운 기운이 구름처럼 모여든다)'을 언급하면서 전입 직원을 환영했다. 전직원들에게는 '적수천석(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의 자세로 한 걸음 한걸음 밀양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했다.

손 교육장은 "생떽쥐베리의 소설 '어린왕자'에서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고, 학교가 아름다운 건 학생의 미래 행복을 위해 고민하며 더불어 노력하는 교육공동체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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