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성재 '72홀 34개 최다 버디' PGA 신기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4 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서 기록
4라운드에서 버디 11개 몰아쳐…최종 합계 25언더파로 공동 5위
커크 29언더파 263타 우승 차지

임성재가 8일 미국 하와이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임성재가 8일 미국 하와이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더 센트리'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한 임성재가 PGA 72개 홀 기준 최다 버디 신기록을 세웠다.

임성재는 8일 미국 하와이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 마지막 날 버디 11개와 보기 1개를 치면서 최종 합계 25언더파 267타로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순위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PGA 투어 단일 대회(72홀 기준) 최다 버디 신기록을 작성한 것이다.

임성재는 1라운드에서 9개의 버디를 잡아낸 뒤 ▷2라운드 8개 ▷3라운드 6개 ▷4라운드 11개 등 대회 기간에 무료 34개의 버디를 잡아냈다.

종전 기록은 32개으로, 지난해 더 센트리에서 욘 람(스페인), 2001년 BC 오픈에서 폴 고우(호주), 2001년 WM 피닉스 오픈에서 마크 캘커베키아(미국)가 각각 기록했다.

임성재가 34개의 버디를 잡고도 25언더파를 기록했다는 것은 그만큼 보기가 꽤나 나왔다는 의미다. 만만찮은 보기가 순위 상승에 발목을 잡은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안병훈이 최종 합계 26언더파 266타로 한국 선수로는 가장 좋은 성적인 4위에 올랐다. 크리스 커크가 최종 합계 29언더파 26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김세의 씨의 달성군 사저 가압류를 법원 기망행위로 비판하며, 소송대리를 맡은 이동찬 변호사는 채권채무관계가 종료되었다고 ...
최근 대구 지역 기업들의 인수·합병(M&A)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서한은 대구 메리어트 호텔의 지분 매각에 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고 최...
30대 남성 A씨가 의붓형과 편의점주를 살해한 사건에서, 항소심에서 원심의 징역 40년형이 유지되며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2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하며, 달러 의존도를 줄이려는 금융굴기 전략을 강조했다. 그러나 위안화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