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들어 처음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2024년 새해를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서 "지난주부터 시작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모든 부처가 국민 앞에서 벽을 허물고, 원팀이 돼 신속하고 확실하게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바란다"며 "건의된 사항들을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 국민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올해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책 홍보와 관련해 "충주시 홍보를 맡은 젊은 주무관은 '충TV'라는 유튜브를 만들어 참신하고 재미있게 정책홍보를 해서 구독자가 충주 인구의 두 배를 넘는다"며 "이러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좋은 정책을 만들고 발표하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정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고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갖기 바란다"고 했다.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는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36) 주무관이 운영하고 있다. 편집부터 촬영, 기획, 섭외, 출연 등을 담당했고, B급 감성을 활용한 영상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충TV는 채널 개설 5년 만에 구독자 수가 55만6명에 이른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한동훈은 범죄 행위로 제명…우리 편 총 쏘는 사람 가장 마이너스"
'무섭노'가 일베식 표현?…노무현재단 이사, 리센느 원이에 사과 [영상]
"노무현이 봤으면 반겼겠나"…아님 말고식 '무섭노 일베몰이', 사과조차 없다[금주의 정치舌전]
체감 40도 찜통 쪽방촌 찾은 추경호 대구시장…"행정은 가장 어려운 이웃 곁에"
"23일 李대통령 참석 부동산 대토론회…국민 의견 듣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