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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경주 예비후보 "시민과 소통하며 새로운 경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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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본격 선거운동 돌입

이승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독자 제공
이승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독자 제공

이승환 4·10 총선 예비후보(경주·국민의힘)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추락하는 경주의 상황과 시민이 고통받는 현실을 이대로 지켜볼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시민과 소통하며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새로운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 잡는 행동하는 국회의원 ▷침체한 경주의 재도약과 추락하는 경주의 가치 회복 ▷법률과 정책으로 경제적 약자 보호 등을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5대 공약을 발표하며 ▷소상공인‧자영업자 친화도시 조성 ▷경주의 관광산업 회복 ▷떠나가는 도심에서 머무는 도심으로 활기찬 도심 조성 ▷기업하기 좋은 4차산업 혁신도시 조성 ▷부자 농어촌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경주 건천읍 출신으로 동국대 WISE 캠퍼스 ROTC 1기다. 육군본부 기무부대장, 기무사령부 방첩처장 등을 거쳐 육군 준장으로 예편했다. 지난 대선 때는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정보발전분과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승환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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