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픽' 캐스퍼, 완파 사고에 운전자들 '충격'…"휴지처럼 구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명 피해는 없어

2021년 10월 6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청와대 경내에서
2021년 10월 6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청와대 경내에서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생산된 경형 SUV 캐스퍼를 인수하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청와대 제공
종잇장처럼 구겨진 캐스퍼.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종잇장처럼 구겨진 캐스퍼.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현대자동차의 경차 '캐스퍼'가 레미콘 트럭에 깔려 종잇장처럼 구겨진 사고 현장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이 놀란 가슴을 쓰러내렸다.

1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 19분쯤 파주시 월롱면 영태리에서 캐스퍼 차량이 레미콘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는 현장을 목격한 누리꾼이 같은 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 자 파주 캐스퍼 완파 사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해당 누리꾼이 게시한 사진에는 카키 색상 캐스퍼 차량이 레미콘 차량에 깔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져 있다.

다행히 해당 사고는 차량이 주차된 상황에서 발생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레미콘이면 어떤 차를 놔둬도 다 저렇게 된다", "캐스퍼라서 그렇기다기 보단 경차이기도 하고, 경차가 아니라도 레미콘에 박으면 다 쿠킹호일이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캐스퍼는 지난 2021년 9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광주형 일자리' 공장에서 처음 생산된 기념으로 온라인으로 직접 구매해 화제가 된 차량이기도 하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