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광주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총선 대구·광주시당 공통 공약 발표 기자회견이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통공약에는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 21대 국회 통과와 2038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국회 결의안 추진, 노동절 공휴일 지정, 로봇·반도체 경제공동체 추진, 아시안게임 E-스포츠 게임장 설치 및 공동운영, 대구 2·28과 광주 5·18 양대 행사 정치인 교류 등이 담겼다.

15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광주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총선 대구·광주시당 공통 공약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강민구(앞줄 오른쪽) 대구시당위원장과 이병훈 광주시당위원장(광주 동남구을 국회의원·왼쪽)이 공약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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