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최점옥 할머니 '빈 병모아 사랑 가득 채운 행복 나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23만4천450원 기탁

최점옥 할머니
최점옥 할머니

경북 안동 서구동에 사는 최점옥(75) 할머니는 12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빈 병을 수거해 모은 돈 23만4천450원을 기부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최 할머니는 불편한 몸에도 2018년도부터 아파트 단지와 주변에서 공병을 수거, 모은 돈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왔다. 금액으로는 지금까지 120만원에 달한다.

최점옥 할머니는 "나이가 들면 불편한 일이 한둘이 아니지만,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공병을 모으고 그 돈을 기부하게 됐다"며 "저의 이러한 활동을 알고 공병을 모아 가져다준 자이아파트 경로당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