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최점옥 할머니 '빈 병모아 사랑 가득 채운 행복 나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23만4천450원 기탁

최점옥 할머니
최점옥 할머니

경북 안동 서구동에 사는 최점옥(75) 할머니는 12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빈 병을 수거해 모은 돈 23만4천450원을 기부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최 할머니는 불편한 몸에도 2018년도부터 아파트 단지와 주변에서 공병을 수거, 모은 돈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왔다. 금액으로는 지금까지 120만원에 달한다.

최점옥 할머니는 "나이가 들면 불편한 일이 한둘이 아니지만,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공병을 모으고 그 돈을 기부하게 됐다"며 "저의 이러한 활동을 알고 공병을 모아 가져다준 자이아파트 경로당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