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BO, 내달 야구대표팀 전임 감독 선임…MLB팀과 연습경기서 데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예선 1차전. 경기 전 도열한 한국 선수들. 연합뉴스
지난해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예선 1차전. 경기 전 도열한 한국 선수들. 연합뉴스

새로운 전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3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팀과의 연습 경기에서 공식 출범한다.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의 주관 중계권자이자 마케팅 파트너인 쿠팡플레이는 MLB 정규리그 공식 개막전을 치르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연습 경기 상대로 KBO리그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그리고 대한민국 야구대표팀(팀 코리아)을 선정해 16일 발표했다.

프로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야구 대표팀의 국제대회 출전과 운영을 지원하는 KBO 사무국은 공석인 대표팀 사령탑을 내달 선임해 본격적인 팀 구성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KBO 사무국은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야구대표팀이 1라운드 참패의 굴욕을 또 겪자 장기적이고 일관성 있는 대표팀 운영을 위해 전임 감독제를 부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임된 감독은 올해 11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와 2026년 출범 20주년을 맞는 WBC에서 대표팀을 잇달아 지휘한다.

신임 감독의 데뷔전은 다저스, 샌디에이고와 맞붙는 3월 연습 경기다.

프로 10개 구단이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해 전국 각지에서 시범경기 등으로 3월 23일 KBO리그 개막전을 준비하는 만큼 새롭게 구성될 국가대표팀은 한껏 올라온 경기 감각을 살려 MLB 팀과 꿈의 대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야구계에 따르면, 재야 중량급 인사 중 최근 국내외 야구 흐름을 잘 알고 국가대표팀 사정에도 밝으며 팬 퍼스트와 유소년 야구 발전을 내세운 KBO 역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도자가 새 전임감독 0순위 후보로 꼽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9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으로 주가가 급등락한 상황을 두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올해 2분기 한국의 대졸 이상 실업자 수가 48만1천명에 달하며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특히 20·30세대가 전체 실업자의 ...
17일부터 19일까지 경북 북부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80㎜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하천 범람과 도로 유실,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재...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중학교에서 교내 사무실에서 동료 경찰관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고 이를 촬영한 리사 비드리오스 전 경관이 경찰청 정..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