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60·사법연수원 17기)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22일 "윤 대통령이 박 전 고검장을 신임 법무부 장관에 지명했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1일 법무부 장관직을 사퇴한 지 약 한 달 만에 후임 인선이 이뤄졌다.
경북 청도 출신의 박 전 고검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대검찰청 감찰2과장,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 요직을 거쳐 서울중앙지검장, 서울고검장을 지냈다.
박 전 고검장은 윤 대통령과도 오래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져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김혜경 여사 영상 관련 "법적 조치"…대통령실 "악의적 편집"
'한동훈 복당, 보수 재편 도움 안 된다' 57.2%…국힘 지지층도 부정 우세
'속도전' 광주 군 공항 이전 괜찮나? TK 신공항과 형평성은?
[사관학교 통합] 합동작전 역량 강화 '기대반' 전문성 약화 졸속 개편 '우려반'
[단독] 구미시 '박정희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추진…내년 7월 출범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