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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설 앞두고 한우 최대 반값 판매…'소프라이즈'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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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 등 29개 유통업체서 진행

소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 로고.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소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 로고.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아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 농협경제지주 등과 함께 한우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소프라이즈'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온라인 한우장터 등 29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장, 쇼핑몰 등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은 매장별로 다르다. 주요 대형마트의 경우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며 하나로마트의 경우 다음 달 2일부터 진행된다.

행사 기간 판매 가격은 1등급 등심은 100g 기준 8천180원 이하, 1등급 양지는 4천620원 이하, 1등급 불고기·국거리류는 3천20원 이하 등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한우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물가안정과 함께 산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의 경영안정 등을 위해 연중 한우 소비 촉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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