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범근, 조국 부부 재판부에 '선처 탄원'…"용기·반성 헤아려주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차범근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SBS 유튜브
차범근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SBS 유튜브 '브라질2014특집다큐' 화면 캡처

다음 달 8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 재판 항소심 선고가 열리는 가운데, 차범근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등이 재판부에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동아일보는 조 전 장관 측 변호인이 최근 재판부에 차 전 감독 등이 작성한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차 전 감독은 "조 전 장관 가족들과는 인연이 없다. 조국의 두 자녀는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그 용기와 반성을 헤아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취지로 탄원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 전 감독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성적이 좋지 않자, 자녀 등 가족들이 비난받은 경험 때문에 탄원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검찰은 지난달 18일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전 교수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조 전 장관에게 징역 5년에 벌금 1천200만원, 추징금 6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1심에서 징역 1년이 선고된 정경심 전 교수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