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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채 민주당 예비후보 "정적 제거 몰두 尹정권은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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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용채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정용채 예비후보

정용채 4·10 총선 예비후보(안동예천·더불어민주당)는 1일 "총선에서 시민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 달라"며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안동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소 정치는 모든 국민이 별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인데, 정치가 무너지면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이 민생이다. 검찰 권력을 등에 업고 탄생한 윤석열 정권은 정적 제거와 권력 다툼에만 몰두하는 무능한 정권"이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을 통해 차기 대선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승리의 초석을 다지고, 소멸 위기에 처한 안동과 예천에 미래 성장 동력의 활력을 불어넣는 의정 활동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안동은 안동댐, 임하댐을 갖고 있다. 양 댐으로 인한 피해를 끝내고 댐을 활용해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자연환경 보전지역 70% 이상 해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해 8월 주변에 출마의사를 밝히고 거리 인사로 이름을 알려왔다. 최근에는 '평범한 시민의 정치'를 표방하며 예비후보로 등록, 상가를 돌며 인지도 높이기에 한창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용채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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