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설업 대출 연체율 0.45%…전체 평균 약 2배 달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체 대출 연체율 0.25%

건설현장 모습. 연합뉴스 제공
건설현장 모습. 연합뉴스 제공

지난해 건설업 대출 연체율이 평균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은행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의 2023년 말 건설업 연체율은 ▷KB국민은행 0.27% ▷신한은행 0.79% ▷하나은행 0.33% ▷우리은행 0.39%다. 건설업 평균 연체율은 0.45%로 전체 업종 평균 0.25%의 1.8배 수준이다.

1년 간 대부분 연체율이 올랐다. 2022년 건설업 연체율은 ▷신한은행 0.34% ▷하나은행 0.17% ▷우리은행 0.26%으로 지난해보다 훨씬 낮다. 국민은행만 지난해보다 0.01%포인트(p) 높은 0.28%다.

2022년의 경우 건설업 평균 연체율은 0.26%, 전체 업종 평균 연체율은 0.20%로 0.06%포인트(p)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지속된 고금리가 지난해 건설업에 큰 영향을 끼친것으로 보인다.

금융지주들은 올해 대출 부실화에 대비하고자 지난해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규모를 크게 늘렸다.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간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총 8조9천931억원으로 1년 전보다 73.7% 증가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