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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중견리더 공직자 “APEC 정상회의 반드시 경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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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재개발원 중견리더양성과정 공무원 113명 APEC 경주 유치 지지

'제21기 중견리더양성과정'에 입교한 경북도 및 도내 22개 시‧군 중견 리더 공무원 113명이 22일 소노벨 경주에서 열린 '제21기 중견리더 자기변화 훈련과정' 교육에 앞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경주시 제공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이끌 경북도 중견 리더들이 "오는 2025년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APEC이 지향하는 포용적 성장과 지방시대 균형발전 가치 실현의 최적지인 경주에서 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경북도 인재개발원의 '제21기 중견리더양성과정'에 입교한 경북도 및 도내 22개 시‧군 중견 리더 공무원 113명은 22일 소노벨 경주에서 열린 '제21기 중견리더 자기변화 훈련과정' 교육에 앞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퍼포먼스를 통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이날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응원하는 휴대폰 비즈링 신청에도 동참하면서 "정상회의 경주 유치는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균형발전의 비전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전환이 될 것"이라는데 뜻을 같이했다.

한승환 경북도 인재개발원장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준비된 국제회의도시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해, 대한민국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진정한 지방시대가 반드시 실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현재 APEC 정상회의 유치 출사표를 낸 자치단체는 경주와 제주, 부산, 인천 등 4곳이다. 정부 일정을 고려할 때 개최도시 확정은 오는 5월쯤에나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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