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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예비후보 "민원 즉각 해결 오픈 채팅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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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구는 로켓배송'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통해 경청·위로·고민해결 나서

강명구 예비후보. 강명구 예비후보 제공
강명구 예비후보. 강명구 예비후보 제공

강명구 4·10 총선 예비후보(구미을·국민의힘)가 일대일 소통이 가능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개설해 시민의 민원을 직접 경청하고 즉각 해결에 나선다.

강 예비후보는 25일 "'명구는 로켓배송'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열어 구미 시민을 비롯한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해결할 수 있는 민원은 즉각 해결하기 위해 오픈 채팅방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출마 선언 후 11개 구미을 지역 곳곳을 빠짐없이 찾아다니며 주민을 직접 만나 현안을 경청하며 따뜻한 격려뿐 아니라 질책도 들었다"며 "오픈 채팅방을 통해 시민과 조금 더 편하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김용태 국회의원 보좌관 시절 '민원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10여 년간 6만 명이 넘는 주민을 만나, 6천 건이 넘는 민원과 청원을 해결했다. 당시 당 정책 모범사례로 선정됐으며, 국회의원과 보좌관을 대상으로 직접 프로그램 운영 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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