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국립공원 승격의 저주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후 관리 업무 이관 받은 동구청, 예산·인력 지원 없이 업무만 늘었다고 불만. "시설물 관리 등은 동구청 일인데 대구시가 해왔다"고. 국립공원 승격되고 대구시가 만세 불렀던 이유.

○…영화 '건국전쟁' 100만 관객 돌파. 다큐멘터리 영화가 100만 관객 넘어선 건 2017년 개봉한 '노무현입니다' 이후 7년 만이라고. 영화나 유튜브나 정치색이 짙어야 흥행이 보증되는 시대.

○…중국 시진핑 주석, 고임금 금융계 간부들 겨냥 '쾌락주의자' 비난하자 은행들 앞다퉈 임금 삭감. '중국 특성 지닌 현대 금융 시스템' 도입이라는데, 계획경제 시절 회귀 아닌 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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