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쌍특검법 급하다던 민주당, 결국 재표결 안하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29일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서 '쌍특검법' 재표결 안 하기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법안 이렇게 오래 끈 사례 국회 역사상 없다" 비판. 패스트트랙은 역시 핑계.

○…민주당, '비명횡사' 갈등 속 임종석 뇌관 터지자 줄탈당 현실화. 이재명 대표 "입당도 자유, 탈당도 자유…경기 질 것 같으니 안 하겠다는 것". 뻔한 결과 두고 장렬한 전사 기대했나.

○…헌재 "32주 전 태아 성 감별 금지한 의료법 조항 위헌". 태아 성별 아는 건 마땅한 부모 권리라고. 임신 주수 상관없이 성별 문의 가능하다는데, 의사와 부모 간 수신호는 역사 속으로.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