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은방 침입 '복면 괴한' 5천만원 상당 금품 훔쳐 도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30대 추정 남성 유리창 깨고 침입, 귀금속 쓸어담아

대구 수성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수성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수성경찰서는 29일 새벽시간대 사람이 없는 금은방에 침입해 고가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신원불상의 남성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1분쯤 수성구 범어동 소재 한 금은방에 20~3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침입해 5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뒤 달아났다.

이 남성은 범행 당시 복면을 착용한 채 예리한 도구를 이용해 가게 유리창을 깨고 침입했다. 경비업체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남성은 이미 달아난 뒤였고, 새벽시간이어서 목격자도 없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새벽시간 사람이 없는 틈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고,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도보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단독 범행으로 파악되며, 범행에 걸린 시간은 아주 짧았다.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오는 6월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미래를 새롭게 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생존...
대구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3천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
경북 상주에서 40대 남성이 캠핑 중 이소가스 폭발 사고로 중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은 가스를 가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