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공천에 대해 "스스로 지려고 기를 쓴다고 해도 과언 아니다"며 "명문 정당이 아니라 하바리 정당"이라고 비판.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이재명의 공천 철학.
○…'조국(曺國) 신당' 명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퇴짜 맞은 조국신당, 정식 당명을 '조국혁신당'으로 결정. 위선과 내로남불의 상징어가 된 '조국'이 뭐가 자랑스럽다고….
○…김태현 한국루게릭연맹 회장, "(의사 단체는) 조직폭력배와 다단계 조직보다 더한 집단"이라고 전공의 의료 현장 이탈을 맹비난. 의료 대란 지켜보는 국민 대다수도 착잡한 심정.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