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석현 "임종석, 어제 이낙연에 탈당 약속…지금은 전화도 안받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8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배제 재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8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배제 재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의 핵심 측근인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이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더불어민주당 잔류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전 부의장은 4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어제 저녁에 이낙연 대표가 임종석 실장에게 전화했을 때도 (민주당) 탈당을 약속했다"며 "밤사이에 (결정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전 실장이 아침에 전화를 안 받고 페이스북에 민주당 잔류를 밝힌 상황"이라며 "기대를 많이 했지만 그런 결단을 했으니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영표·설훈 의원이 추진하는 민주연합이 잘 성사되면 이번 총선에서 최소 5석에서 10석, 임 전 실장이 가세한다면 더 많은 의석을 얻을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했다"며 "민주연합이 새로운미래에 합류한다면 당명을 바꿀 수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낙연 대표의 출마 선언 연기와 관련해서는 "이 대표가 광주 출마 (선언을) 시간이 바빠서 연기했겠는가"라며 연기했을 때는 광주와도 뭔가 연관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